서상표 총영사는 2.12(수)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 21회 발로 뛰는 영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수상자인 송현애 민원영사는 2022년 부임 후 ▲민원업무서비스 전용메일 확대 및 분야별 개선, ▲적극적인 관할지역 순회영사 방문, ▲지역 언론을 통한 영사서비스 홍보 등 미 동남부 동포사회의 영사민원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