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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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77,857 ㎢ (미국 내 40위) |
인 구 | 512 만 명 (2020) |
주 도 | 콜럼비아(Columbia) |
주요도시 | 찰스톤(Charleston), 그린빌(Greenville) |
인종구성 | 백인 63.4%, 흑인 25.0%, 남미계 6.9%, 아시아계 1.8%, 기타 2.9% (2020) |
2.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약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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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프랑스 해안 탐사 |
1663 | 영국 왕 Charles Ⅱ세에 의해 식민지 편입 |
1670 | Charles Town(Charleston) 첫 영구정착지이자 주도로 지정 |
1712 | Carolina, North와 South로 분할 |
1719 | 영국 식민통치에 반발, James Moore 주지사 당선 |
1721 | 영국 왕실 식민지 편입, Francis Nicholson 경 주지사 임명 |
1775 | 첫 주 의회 설립 |
1786 | Columbia 주도로 지정 |
1788 | 8번째로 연방에 가입 |
1860 | 처음으로 연방 탈퇴 |
1868 | 연방 재가입 |
1869 | Joseph Rainey 첫 흑인 미 의회 하원 대변인 |
1934 | George Gershwin, Charleston에서 첫 미국 오페라 ‘Porgy and Bess’ 집필 |
3. 경제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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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생산 | 2,959억불 (2022, 미국 내 25위) | 1인당소득 | 56,066불 (2022, 미국 내 47위) |
주요산업 | 자동차산업, 항공우주산업, 신소재, 생명공학, 농업 | ||
주요항구 | Charleston | ||
주요공항 | Charleston (Charleston International Airport; Charleston AFB)Myrtle Beach (Myrtle Beach International Airport) | ||
포춘500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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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과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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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출 | 14.8억불 (2023) |
주요수출품목 | 운송장비, 화학품, 기계류,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컴퓨터 및 전자제품 등 |
대한수입 | 12.3억불 (2023) |
주요수입품목 | 화학품, 전기장치 및 부품, 운송장비, 플라스틱 제품 등 |
진출한국기업 | 삼성전자, KISWIRE, KRA, SETi 등 8개 |
5. 주정부 내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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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Governor) | Henry McMaster(공) | 재무장관(State Treasurer) | Curtis M. Loftis, Jr.(공) |
부지사(Lt. Governor) | Pamela Evette(공) | 상무장관(Secretary of Commerce) | Harry M. Lightsey III(공) |
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 Mark Hammond(공) | 교육감(Superintendent of Education) | Ellen Weaver(공) |
법무장관(Attorney General) | Alan Wilson(공) | 농무장관(Commissioner of Agriculture) | Hugh E. Weathers(공) |
6. 연방 상·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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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118대) | Lindsey Graham(공) | Tim Scott(공) |
하원 (118대) | 공화당(6) | 민주당(1) |
Nancy Mace(제 1선거구) | James E. Clyburn(제 6선거구) | |
Joe Wilson(제 2선거구) | ||
Jeff Duncan(제 3선거구) | ||
William Timmons(제 4선거구) | ||
Ralph Norman(제 5선거구) | ||
Russell Fry(제 7선거구) |
7. 주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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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 임기 4년 46명 의원으로 구성 |
하원 | 임기 2년 124명 의원으로 구성 |
8. 주요 대학 및 언론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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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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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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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는 미 남부에 속해있으며, 북쪽으로 노스캐롤라이나 주, 서쪽과 남쪽으로 서배너 강을 끼고 조지아 주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대서양과 닿아 있음.
●1521년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고르딜로가 캐롤라이나 해안을 탐험하였고, 1670년에 영국인들이 정착하였음. 1778년에 미국의 8번째 주가 되었으나, 1860년 노예제도 폐지론자들의 지지를 받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남부에서 가장 먼저 분리, 독립하였고, 남북 전쟁이 끝나자 연방에 재편입 되었고, 1786년 주도를 찰스톤에서 컬럼비아로 옮김.
●남부의 주들 중 가장 작은 편이지만, 화학 공업을 발달시켰으며, 미국의 담배 재배 중심지이고, 목화, 채소, 콩류의 재배가 활발함.
●콜럼비아
○콜럼비아(Columbia)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중부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임.
○콜럼비아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무역 중심지, 관광지임. 연방, 주, 군, 지방 정부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다수이며, 화학, 콘크리트, 전자, 목재, 금속 제품과 식품 가공, 섬유 공업이 발달해 100개 이상의 공장이 있음.
○1786년 주도가 된 이후 1800년대에 목화 생산이 컬럼비아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 되었고, 1880년대 이후 섬유 공장이 늘어나면서 섬유 공업이 발달하였음.
●찰스톤
○찰스톤(Charleston)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로 남북 전쟁이 이 도시에서 시작되었음. 1670년에 찰스타운(Charlestow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워졌고 1783년에 찰스턴이라는 지금의 도시 이름이 붙여졌음.
○1690년에는 찰스턴이 북미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였으며 인구면에서 1840년까지 미국 내 10개의 큰 도시에 속했음.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제2의 도시로서 상항(商港)과 군항이 있고, 상업의 중심이며, 아름다운 식민지 풍의 건물·정원이 많음.
※ 사우스캐롤라이나 산업현황 및 투자 환경 상세내용(클릭)